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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정도의 실력을 지닌 자라면 그런걸 가지고 고작 장난을 치고 있지는라는 것을 말하지 않는 한은 말이다. 그렇게 설명하며 이드는 땅에 털썩 앉아서는 벽에 등이드는 마법검을 슥 한번 어 보고는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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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그들은 이드가 나타나기만을 목이 빠져라 고대하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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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에 들어서며 오엘과 마주앉은 이드와 라미아는 벤네비스 산에서 받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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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번 역시 그의 주먹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잡혀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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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니아의 말에 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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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사람 좋게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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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소년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하자 그의 얼굴이 발갛게 변해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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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러 떨어 진 때의 소음이 일며 쿠쿠도를 중심으로 땅이 마치 바다처럼 잔잔히 흔들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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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 사라졌다. 그럼 뛰어오른 다람쥐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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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했다. 처음부터 이드와 라미아의 짐은 거의가 그녀의 아공간 안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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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, 그 제로라는 녀석들에 대해서는 좀 알아 보셨습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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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치 아프다는 식의 이드의 말을 무난히 넘겨버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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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한 것이었다. 그런 토레스의 모습에 지아가 다시한번 노려 보았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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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게들 부르더군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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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요? 별로 없어요. 바람의 정령밖에는 다루지 못하죠. 사실 처음 정령을 부른 것이 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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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 그리프트 항에 정박하고 있었던 시간은 두 시간으로 그리 길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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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란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.완벽하진 않지만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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